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전쟁 korean-war (문단 편집) ==== 테크트리 ==== * 병영 유닛 위주 중국의 반응로를 이용하여 병영에서 끝없이 보병 병력을 생산하는 테크. 빠르게 병력을 확보할 수 있어 초중반에 북한이 남한을 쭉 밀었을 경우 인천 상륙 작전 이벤트가 뜨기도 전에 게임을 끝내버릴 수도 있다. 다만 인천 상륙 작전 이벤트 후에는 남한이나 유엔이나 모두 기갑 병력이 확보되어 있거나 야포를 통한 수비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다른 상위 테크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보병 유닛과 야포는 극상성이기 때문에 야포가 잘 방어되어 있다면 접근도 못하고 녹아버리기 십상이다.] * 기갑 유닛 위주 공산진영의 가성비 좋은 T-34/85를 이용하여 유엔이 M26 퍼싱을 다량 확보하거나 남한이 우주방어를 시전하기 전에 기갑 병력을 다량 생산하여 쭉쭉 미는 것이 목표인 테크. 땡기갑이 아닌 십여 대의 전폭기를 통한 공중 지원을 해주는 것이 효율적인 교전에 도움이 된다. 단 주의할 점은 승공포와 대 지상 기갑 유닛의 비율을 상대방의 병력 종류에 따라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는 것. 또한 남한과 유엔이 지상 유닛을 모을 새를 주지 않고 꾸준히 찔러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어중간한 규모의 병력을 내려보내면 유엔의 공군에 사라져버리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 공중 유닛 위주 지상군을 북한에게 맡기고 공중 지원 위주의 병력을 생산하는 테크이다. 시작하자마자 비행장을 쭉쭉 건설하고 세 번째 자금이 들어올 때 전폭기를 생산하여 적의 야포 등 대 지상 방어 시설을 무력화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본토가 결국 전장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고 중국의 영토 자체가 좌우로 길어 공수부대의 기습에 취약하다. 비행장 주변에는 꼭 기관총 진지를 4~5개 정도 건설하여 공수부대의 기습을 막자. 그렇다고 해도 중후반 유엔의 전략 폭격을 비행장에 맞아버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므로 유엔의 추가 사령부 건설을 최대한 저지하자. 주로 유엔이 지상군 테크를 선택했을 경우 유리하며 만약 유엔이 공중 테크를 탄다면 공중 지원을 하기도 전에 유엔의 전투기에 녹아버릴 것이다.[* 이는 유엔과는 다르게 중국의 비행장이 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빠르게 공중 유닛을 전장에 투입하고 전투기를 활용하고 싶다면 북한이 남진한 후 남한 영토에 비행장을 건설하여 바로 옆에서 폭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